


2월 20일,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
웃음꽃 어린이집과 함께 후원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.
웃음꽃 어린이집에서는
현과 앞에 ‘사랑의 모금함’을 비치해,
원아들과 학부모들이 등·하원 간 동전을 모으는 활동을 통해
537,910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.
웃음꽃 어린이집 채민정 원장은,
‘원아들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택에 모금액을 전달할 수 있었다’라며,
“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.”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.
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해준 웃음꽃 어린이집에 감사함을 전하며,
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고,
안전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