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3월 11일,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
동원교회와 함께하는
크로스 나눔이웃 업무협약을 재체결했습니다.
크로스 나눔이웃은 2022년부터 지역 교회와 함께
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,
이웃을 책임감 있게 섬기는 사업입니다.
동원교회 전진배 목사는,
“크로스 나눔이웃 프로젝트의 일부 비용이 ‘섬김의 귀한 그릇’이 되어,
지역 내 어르신 돌봄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.”라며
“다른 지역 교회에 크로스 나눔이웃 프로젝트를 소개하여
어르신 돌봄 활동이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고 소감을 전했습니다.
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
수지구 내 11개 동의 거점 지역 교회와 함께 크로스 나눔이웃 사업을 추진할 것을 약속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