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11일, 정담재활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저희 기관 시니어 봉사단인 미스터 선샤인 색소폰 봉사단의 재능나눔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.
색소폰봉사단은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로 지역 내 요양원 및 주간보호센터 등의 공연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계시는데요~
올해 첫 공연인 만큼 정담재활주야간보호센터의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통해 행복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. 이번 공연은 ‘물레방아 도는 내력’, ‘님과 함께’ 합주곡과 ‘18세 순이’, ‘사랑에 미로’. ‘발개’, ‘천상재회’, ‘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’의 독주곡으로 진행되었습니다. 어르신들은 연주가 시작될 때마다 따라 부르시거나, 직접 무대로 나와 노래를 부르시는 등 행복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.
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문화확산을 위한 색소폰 봉사단의 재능나눔활동!!
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.^*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