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우리 동네 프리마켓, 수지야!]
7월의 중순에 가까워지고
더위와 장마비가 반복되는 날씨 속에
우리가 한여름 속에 있음을 알려줍니다.
매월 2/4주 화요일,
더위가 조금 물러나는 해질 무렵이면
우리 복지관에서는 지역 주민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.
그것은 바로바로바로~~~~
지역 주민들의 소통의 장으로
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는 프리마켓 수지야!
이러한 수지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는
좋은 기사가 있어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^^
기사 링크
용인시민신문 우리동네 벼룩시장 수지야를 아시나요?
http://www.yongin21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1640